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日目
군대 이야기...
내가 홍천에 있던 11사단 보충대에 간것은 1968년 4월경...20일인가?당시 다시 대전에 있던 < 병 참 학교 >란 후반기 교육을 마쳐야 자대에 가는 정규 코스 였는데 난 다행이 ( 당시는 후반기 주 특기 학교에 간단 것이 그렇게도 싫었다...아니 교육이란것에 대한 진저리가 나설가논산에 있는 전반기 훈련이 힘든 탓이 었는가....? ) 대전 병참학교에 가지 않고 바로 홍 천의 11 사단 보충대로 갔었다...아휴~~~하는 안도와 함께...난 주특기가 760란 부대 보급주특기라 꼼짝없이병참학교에 갈 상황이었다...어디로 팔려 갈것인가....어디로 가야 편안한 곳인가...연대 ..사단...대대..이런 공상으로 난 한 일주일을 보냈고....그후 어느날...어느 뚱뚱한 장교...소위 계급장을 단 그가 우수꽝 스러웠다...군인 다운 기개나 품위는 없고배가 무척이나 나온 ..그리고 머린 왜 그리 큰지..?넓은 이마 ..살찐 얼굴...개기름이 번지르..하고..군인들이 이런 류가 드물어특이하게 보였다...오자 모이게 하고 병참 주특기를 부르더니 한쪽으로 모이게 한뒤 필기도구와 주판을 하나씩 준다...< 야 난 사단 병참부선 온 이 병태 소위다...내가 방금준 거기에 너의 들의 성명 주소 그리고 학력과 취미등을 적어라 될수 있음 주소나 성명은 한문으로얼른 써라...빨리 알았나...? >다 쓰자 이번엔 그는 서류 봉투에서 문제지를 꺼낸다...그리고 부른다...덧셈 뺄셈..나누기..등등 한참을 입에 침을 팅겨 감서 부르던 그 이 병태 소위....답안지를 회수 하고 나서 한참을 검토 한다...아마도 응시한 전우가 20명은 되었을 것이다...초조한 맘으로 기다리던 그 보충병들....선택 되기만을 기다리던 나또한...어서 자대 로 가야 한단 생각이 앞섰다...대기병이란 답답하고 불안하고...이윽고...나와 다른 친구 하나를 부른다.....기뻤다...선택이 되엇단 것에..글씨쓰기엔 자신이 있었고 나름대로 한자에도 자신은 있엇으나..그 주판은 자신이 없었다 아마도 문제중에 80 %나 맞아을까...?암튼 기뻤다...< 야 니들 둘은 빨리 저 짚차에 타라...이 놈들 너희들은 행운인줄 알아사단 근무하기가 쉬운 일인줄 아니...? 마침 티오가 비어서 망정이지 어림도 없다 이놈들아..이젠 너희들 고생은 끝이다..어때 좋지..?하고 웃던 그 소위...선택이 되어 간단 것은 즐거운 일임에 틀림없다..같이 간 그 친구는 나보담 2살 많은 전우..김 충민,,,대학 다니다가 늦어서 온것이라나...그가 주판 실력이 좋았던가...그는 주판놓기가 생명인 부식인 곳으로난 기름을 취급하는 사단 3종계의 조수로...장원 급제 라도 하듯이 우린 싱글벙글이었다..당시엔...< 야 2종계..이 신병들 어서 A급 작업복부터 지급하고 군화도 알지?어거 사단 병참부서 근무할 애들이 저래서야 되겠어...?>김충민이와 난 같이서 대전 병참학교 수료 하지 않고서도 운이 좋아서 그 병참부에 직접 가게 되었다...나의 사수왈... 한다...순전한 실력으로 당당히 경쟁하여 온 우리들 보고...가서 나중에 들으니 사단 병참부는 어지간한 빽으론 어림없단 애기를 들었다...난 이리도 운이 좋은 사내다...지금도 생각함 어깨가 으슥거리던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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