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일째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
1층에 세들어 사는 사람은 벌써 7년동안이나 살고 있다..세가 싼 탓도 있겠지만 이만한 공간을 그 돈으로 얻어산단 것이 어려운 탓일 거다...7년전 4000만원 전세가 이직도 이어지고 있다..방 3개..단독...편하다...내보내야 겠다...이젠 넘 도 오래살았다..아휴 ~7년헌데 내 보내야 한단 것이 이유가 있다..왜 그냥 보낼것인가..그들의 사고 방식과 사는 행동...공과금은 나누어 내야 한다 헌데 그 공과금을 받기가 어렵다어딜 가는지...남편은 남편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그의 딸은딸데로 자유 분방히 어딘지 다니고 있는 미스터리 집....글고 자기의 집의 주변 청소...청소하는것을 한 번도 못봤다...그런 지저분한 생활과 사생활등의 미스터리....뭐하길래 그 놈의 체납고지서는 그리도 쌓여 가는지.....?뭔가 믿어지지 않은 사람들...나이가 50대가 된 사람들이 아직도 셋방으로 전전함서 산단 것이 이런사고 방식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가 모른다...대구가 고향이라 던가..전에는 심야에도 그리도 극성스럽게 쌈을해서 이웃이 부끄러운 존재 들이었다....여잔 전에는 밤낮으로 도박이나 하고 ( 도박으로 집도 날렸단 소문도 들었지만 이리도 좋아한 것은 몰랐다..)...그리고 한 사흘은 잠적해 있다가 오고 하는 이런 반복의 생활...경찰에 끌려 가기도 하고 ...그리고 여잘 찾아오는 남자들이 그리도 많은지...< 아니 그런 여자도 여자라고 남자들이 찾아 올가...?이해가 안된다...드럼통 같은 체구에 미련해 보이는 얼굴..그 억센 경상도 사투리하며...아 휴~~숨이 막혀...>인간이 이런 식으로 살고 남편의 존재는 뭐하는지...?이해가 안된다...와이프가 방을 비워 달라고 해도 막무가내..방을 보여 주지도 않고 방을 걸어 잠그고 사는 여자..산단 것이 이렇게 사는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헌데 점점이 문제가 발생한다...체납이 자기의 문제만으로 되면 되는데 도시 가스요금 체납으로 단절된 가스 ..전기요금체납등...이런 이상한 사람들과 살아야 한단것이 싫다...정상적인 사람들과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과 살아야한다..서로를 이해하고 상식이 통하는 ...그런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이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고 어쩜 그리도 개선의 기미가 안보이고막 가파 식으로 살고 있는지...?자동차 체납고지서가 자그 만치 13장이 날려 온다...범칙금 ..체납..은행서의 압류예고장등...휴 ..골치 아파..자기의 문제고 자기들이 해결할 문제지만 점점 그리도 힙쓸려 가는 듯한 불안감...담판을 짓기로 했다 만나기가 어려우니 헨 드폰으로 연락해서이런 사람들과는 어서 인연을 끊어야 한다..이해가 안되고 상식이 없는 인간들...인정을 악용하고 상대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그런 인간들..이런 인간들...국가에 암같은 존재들을 어디로 유배보내는곳은 없는가...? 진실성이 없는 이런 존재들...법도 상식도오직 자기들 앞엔 무용지물이란 생각을 가진 이해 안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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