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남 해 보리암에서

- 김 원각 -소원 따위는 없고빈 하늘에 부끄럽다이세상 누구에게도그리움 되지 못한 몸여기와 무슨 기도냐별아래 그냥 취해 잤다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12 1905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56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