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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日目
슬픈 構 圖
나와 하늘과 하늘아래 푸른 산뿐이로다.꽃 한 송이 피어 낼 지구도 없고새 한 마리 울어줄 지구도 없고노루 새끼 한 마리 뛰어다닐 지구도 없다.나와 밤과무수한 별뿐이로다.밀리고 흐르는 게 밤뿐이요,흘러도 흘러도 검은 밤뿐이로다.내 마음 둘 곳은 어느 밤 하늘 별이드뇨.- 신 석 정 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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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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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