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누구냐고 묻진마
나 아직도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누구냐고 묻진마생각하는 것만으로도가슴 아픈 사람이니까누구냐고 묻진마잊고싶어 밤새 몸부림치다아침에 눈을 뜨면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이니까누구냐고 묻진마그저 내 연인이었기에가슴아픈 상처만 주었으니까누구냐고 묻진마그게 그대라고 어떻게 대답하겠어이렇게 그댈 좋아하는데- 원태연 -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0-10-28
조회 :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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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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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