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日目
평생을 두고 기억에 남는사람 ( 옮긴 시 )
* 원태연 *평생을 두고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기를나는 내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알고부터그것이라도 바래야 했다어쩌면당연한 권리라 생각하며슬프디 슬픈 사랑으로 기억 속에 남아그 가슴 촉촉이 적시울 수 있게 되기를이룰 수 없게 된 사랑을 대신해 바래야 했다그래서 그때마다 그 눈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되기를..참으로 부질없음은사랑하는 일이라고 믿으며..진작부터 그런 바람으로평생을 두고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기를 나는애원이라도 하며 바랬어야 했다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0-12-28
読み : 573
回答 : 0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