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30 일째
맘만 바쁘다
아침에 출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주문한 책이 도착했다.그제 저녁에 주문했지만 은행의 업무가 정상적인활동을 하는 10시이후에 입금확인이 되고나서 모든일련의 절차가 진행되는 관계로 실은 어제10시에 입금시킨것과도 같다는 효과라는 그 친절한 여직원의 설명이다...당연한 말이지...결국은 사람이 하는일이고 선별이니 택배니 하는 것도 결국사람이 하는일이기 땜에 근무중에 이뤄진단 사실이다...정확히 24시간에 배달이 된 바로 yes24이다..어쩐지 믿음이 간단 생각이 가고 여길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그친절과 자세한 상황설명도 그렇고 돈만 입금하면 몰라라 하는 것과는 다른 그런 배려가 바로 네티즌의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가?- 에 24시간이면 배달이 된다는 yes24...그리고 그 책을 포장한 그정성도 놀랍다..부록 시디가 손상되지 않게하기 위해서 비닐 포장으로 덧씌워서 보내는 그런 배려가 바로 안심하고 주문할수 있는 믿음을 준단 것도 알았다..그럴거다..어디 shopping center가 한둘인가 ....네티즌에 쉽게 다가갈수 잇는 방법과 안심하고 주문을 할수 있는 것이 아마도 더 가깝게 하는 첩경이 아닐가 한다...이런 마케팅전략은 바로 이제는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인지도 모른다..경쟁체제에서 네티즌의 기억에 남은 바로 그런 전략..믿음과 신속과 친절이 바로 오래 기억이 되는 첩경이 된다...북 마크 해 두자 그래서쉽게 찾아보고 이용하기 위해서다...신용사회에선 바로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 바로 키 포인트라고 본다..어제 그녀에게 200 만원만 입금시켜 달라고 했다..텔레벵킹으로 ....아침에 전화왔다.입금확인을 했느냐는 애기다...그렇게 금방이나 입금시킨걸 모르고 있다가 확인해보니 입금이 되어있다...당장이나 영란이의 등록과 또 헨폰등으로 필요한데 와이프가 빌려준 것이 좀 늦어진다고 한번 알아봐 달란다....이런 중요한 일을 놔두고 남에게 왜 빌려주고 제때에 받질 못하는가 말이지...그런 무계획으로 꾸리는 가정이 제대로 될가?그 준비성을 그렇게 강조해도 맨날 도로아미 타불이다...어떻게 개조하겟는가...이미 나에게 올땐 고집불통이 되어 버린것을.......그녀에게 애기 하였다..여자에게의 돈애기...껄끄럽기는 해도 그래도 한편은 맘이 편하다...사무실에 있는 직원에게 보다도 더 편하게 애기가 나오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가?그 만큼이나 거리감이 없단 애기지...아니 그 만큼이나 더 믿음이 가는것이란 애기이기도 하고 ....그러나 이런 돈에 대한 것은 하지 않은것이 좋다..아니 될수가 있음 안하는것이 좋다..그녀보다도 내가 맘이 빛진것 같아서 나중에 부담이 될거란 상상이들고..그래도 이런 편하게 할수있는 애기를 못한단것도 진정으로 가까운 사이가 아니지....그녀는 날 믿어 주어서 그런가?당장이나 말이 떨어지기가 바쁘게 그렇게 입금시키고 말았다...그래도 확인하고 그럴줄 알았는데.....한양여자대학에 등록하고 오라고 했더니 낼로 미룬다..왜 그럴가?왜 어차피 할일을 그렇게 미루고 그럴가?더 생각하려고 그런가? 아니면 마음이 아직도 정리가 아니 판단이 서잇지 않아서 그런가....어제는 그래도 이리로 마음이 기운듯이 보였는데...그 성격탓이다..일을 놓고도 미적거리는 그런 성격은 어쩌면 그렇게 자기의 엄마를 닮았을가? 결코 장려할만한 일은 아닌데...??가서 등록하고 납부 고지서만 갖고오면 되는데.....??알수 없다..그 뜸을 드리는 그런 답답한 성격을...일단은 낼 가도 모래 까지만 입금시키면 되니까....여유가 있다해도 어떤 복병이 도사리고 있을지 알기나 한가?살다보면 어떤땐 예기치 않았던 암초가 나타나서 당황하고 계획을 수정하고 그러지 않았던가?매사를 여유롭고 조금은 마음이 넉넉하게 살도록 해야 하는데 이렇게 급박하게 살려고 한다.....바빠도 사람은 여유가 항상 남아있어야 한다....아니 그런 여유로움을 갖도록 해야 한다...낼은 여기서 처리한 매매건이 어떤 자가 사기친 사건이 있었나 보다..경찰서에서 협조 공문이 왔다 그 매매 서류를 보내 달라는....그래서 미스 박이 낼은 구에가서 설명하고 서류를 발송하고 와야 한다..왜 이렇게도 비리와 사기가 하루가 멀다고 난무하고 그럴가?갈수록 새상이 혼탁해지는 것 같고 악인들이 발호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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