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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아쉰소리 해야 하나?

총무과 청사 담당의 전화가 2 번이나 왔다...구청 예산으로 특정인을 위해 나온 사무실 까지 예산을 들어서꾸며 주어야 하는지?하는 것땜에 브레이크가 걸렸나 보다...- 민원대와 에어컨...그리고 주변 페인트칠을 부탁을 한번 해달란애기아마도 구 예산을 투입하려니 후환( 구의원들의 항의 )땜에 주저되는가 보다...그럼..구는?어떤것을 해 준단 말인가?- 책상과 컴푸터 그리고 의자등...집기류..매매센타에서 당연히 해주어야 할 것을 구청 예산으로 한단것이 사리에 맞질 않단 애기다...당연한 애기..그래서 누가 부탁한다고 했던가?일단은 지부장과 대화를 해 봐야지...그 방향을 알고 추진할려는 의도가 아닐가?되든 안되든 일단은 한번 찔러 보란 애기겠지...執務분위기는 알아서 해주어야지 ....무슨 개인적인 일이라고 가서 아쉰소리를 해야 하는지...?난 그런것이 싫다.그 生色...생색내는 것엔 둘째 가라면 설어워하는 지부장의 그 수다...역겹다..듣는단 사실조차도 ....그래서 어지간한 일들은 대면하고 싶지 않다..불편하기 땜이다.그 자리에서 그런소리를 들어야 하는 고역...또 그자의 말을 듣고서 고개라도 끄덕거려야 도리인줄 알고 있으니...그래도...내일은 일단부딪치고 볼 일이다..되든 안되든 알바 아니고...- 자기 商社44 개소를 위한 파견근무이기 땜에 당연히 자기들이 해주어야 하는것이 도리일진데 그런 이치를 알아야 말이지.....- 철수하라..하는 구청장의 말한마디면 될것인데 .....차기 표를 의식해서 못한다고?그럴지도 모르지..그래서 냉정한 이성으로 일을 처리하게 임명제를 발의한단 말이 설득력이있어 보인다...마치도 구청장이 자기들의 권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선거제로 운영하다 보니 어디 소신껏 행정집행을 하는 간큰 구청장이 있기나 한가?어려운 일이다..내일은...하기 싫은 애기를 해야하고 또 그분의 설교같은 잔소리를 한참동안 들어야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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