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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근 일기 상품이 벌써 언젠데 도착이 안되어 운영자에게 멜을 보냈다혹시나?하는 맘에서 였지...개근일기 상품..이번엔 티가 배달이 되었다.하긴 간단한 티라 해도 그걸 매월 준단 것도 쉬운일은아니다.포스트잇을 주다가 티를 준단 애기였다...사이버 일기를 열자 마자 maria 님의 멜이 기다리고 있었다..배송이 약간 늦었다는 애기고...허지만 ...이럴줄 알았음 기다릴걸...빨간 티..- 영란아 너 입을래?- 난 그렇게 튀는 색상은 싫어...글고 난 그렇게 빨간티를 입을 용기 없어...-그럼 내가 입을께..매일 올라가는 까치산에 입고 올라가자..그래도 색상이 넘도 빨강이라..... 여자는 모를가?남자가 입으면 좀은 튀어 보이고 끼가 있어 보일텐데...?그녀를 줄가?그녀는 빨강을 좋아하는 성격이지 않은가?그 정열적인 색상..하긴 그녀는 빵강을 좋아하듯 매사가 정열적인 여자다...개근일기 상품을 주는 것은 어떤 제약이 있는것은 아니지만...기왕이면...회사도 부담이 덜 들고 의미있는 것을 주었음 좋을텐데.....??주는데도 부담이 없고....받아서 기분이 좋은 그런 상품이면 ....책이면 어떨가?보관한단 의미도 있고 기억에 오래 남기도 하고 .......그리고 책은 한번 보고 버리는 것도 아니어서 오래 동안 남고..그러나 회사 사정상 개근일기 상품을 준단 것에 부담이 든다면간단한 문고판을 줘도 좋다고 본다...- 표지안쪽엔 贈 사이버 일기...이렇게 적어 주면 좋은데..?그렇긴 해도 책을 보내는 문제는...책이라면 한발자욱 달아나는 사람들...보지도 않고서 버리는 사람들..하긴...자기의 일기를 쓰는 사람들이람 그런 정도의 몰상식한 사람은 없겠지만.그런 사람들을 겨냥하여 책을 준다면 글쎄..??좋아할가?상품이 고가라서 좋아한다..아닐거다..그건 성실성을 인정받아 받은 선물...- 어찌 소중하지 않다고 할손가?단돈 몇푼어치 라고 해도 그건 돈으로 환산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소중한 것일거다...개근 일기..써서 좋고 그 성실성을 인정받은 상품 받아 좋고...더 어렵다면 문고판이라도 기념으로 보내 준다면 좋으련만...시집이라던가 ?에세이 집이라 던가?그런 의견을 게시판에 올렸었다....개근일기 상품을 매월 타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탄다?이게 문제될것은 없다고 본다....개근일기 대상자를 선정하고 상품을 보내 주는 그 근본취지가 어디에 있는가 ?생각해 보면 그 답은 자명해 진다....그래 봐야 10 여명....??매일 매일 사이버 일기를 방문하고 일기를 쓰는 그 자세만으로도 상(?)을 줘야 하지 않을가?사이버 일기편에서도 매달 개근일기 당첨자가 많을수록 좋은일이다그 만큼 성장하고 있단 증거라서.....회원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운영한단 것은 쉽지 않다..그래도 양적인 성장과 엄청난 회원의 가입으로 장족의 발전을 했다고 볼수 있다...이 모든 것은 바로 하나하나 회원들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가까이 한 결과가 아닐가?이유가 어떻든 이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이 적다고 해보면 그건 결국은 문을 닫아야 한단 결론...회원없는 사이트가 아무리 좋아도 무슨소용인가?사이버 일기는 회원이 꾸준히 늘고 점진적인 발전을 하고 있어보인다..그나 저나...cd는 언제나?대단한 기대로 기다려 진다...아름답고 멋있는 나만의 개인일기 cd......내 품에 돌아오는 그런 날이 있을거란 꿈이나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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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02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56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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