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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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건축
참 빠르단 생각을 해 본다...요즘은 건축을 하는데 전 처럼 그렇게 긴 시일이 소요되질 않는다..벌써 지하를 다 파고 레비콘을 붓는 작업이 진행 중인 옆 건물...그 공기가 단축이 되어야 내가 좀 조용히 지내지....난 그래도 나은 편이다하루동안 그 소음속에서 살아야 하는 와이프는 더 고달플거다...사람의 손이 별로 필요없는 작업들....지하를 철사로 얽히고 그 위에 세멘트로 버무린 레미콘을 그대로 쏟아 붓는다....그 지하 공사만 끝나면 금방이나 진척이되고 집이 된다...전엔....벽을 별돌을 하나 하나 져다 날라서 꼼꼼히 쌓았는데 요즘의 工法은 그것이 아니다...어디서 찍어다 그대로 붙이기만 한다그리고 그 위에 단열재를 대고 바르면 벽은 끝난다그러니 이런 공기가 더 빨리 될수 밖에....그러나 ....그 사람의 손으로 하나 하나 쌓아올린 벽돌 처럼 단단할지?그건 모른다...사람의 손을 던다고 만든 것이 견고성에서 떨어진다면 최신공법이 아니지...어제 역사 스페설에서 본 우리 백제인들의 그 놀라온 공법..1400 여년전에 그들은 토성을 쌓을때에 이미 흙만으로 城을 쌓은 土城이 아니라 그 견고성을 유지케 하기위하여 흙과 그 사이에 촘촘히 낙엽이나 나무잎을 뭉쳐서 쌓았다..그건 1400 년전이지만 그들은 흙이 붕괴되지 않은 공법을 이미 알았다그 나무잎으로 사이에 쓴것은 흙사이에 습기를 빨아들이고 흙을 서로 견고하게 응고되게 하는 것이란다..그 놀라운 지혜..1400 년 전에 이미 그들은 이미 놀라운 공법을 체득하고 있었다..그 과학적인 공법..그리고 습지에 제방을 쌓을때도 그 토성 밖에 나무를 박아서 그 나무사이로 ㅡ습기가 베어들게 하여제방을 튼튼히 하는 역할을 하게 하였단다..백제인들은 그렇게 놀라운 기술과 공법으로 찬란한 문화를 이르켰던 것이다..승전국의 나라 신라에서 김부식이 삼국사기에 백제를 그렇게 폄하하여 기술하였지만 사실 백제는 막강한 나라였다..수도 사비성의 성곽 6 km....수도를 성으로 빙둘러 쌓은 나라는 고구려와 백제란다..그러나 백제가 고구려 보다도 더 먼저 그 방대한 거리인 6km를 성으로 빙둘러 쌓았단 것은 그 만큼이나 백제가 막강한 나라였단 걸 증명한것이라고.....그리고 그들은 벌써 1400 여년전에 종이가 없던 시절에 나무판위에 기술하여 보관하였단다..그 목판기록...논을 만든 사람들을 기술하여 보관하고 있었으니 그들의 호적관리가 얼만나 세밀하고 치밀함을 보여준 증거가 나왔었다...그 목판위에 세세하게 적은 그 기록...백제인들은 그렇게 막강한 나라였고 이런 정도의 문화가 일찌기 꽃피웠다왕이 담로( 지금의 읍 정도의 고을 )의 왕을 지명하고 한것은 중앙집권적인 왕의 권한이 얼마나 막강한 것인가를 보여준 것이었고 그 기술은 중국의 역사서에도 기록이 되었단다...- 왜 김부식은 그런 찬란한 백제의 문화를 그렇게 폄하하여 기록하였을가?그들은 자기들이 이긴 승전국...역사는 승자의 것인가?모든 것을 신라위주로 기술한 삼국사기...그 모순된 역사가 1400 년이 지난 지금에야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그 객관성을 잃어 버린 승자의 역사...역사 스페설에서 난 1400 년의 그 찬란한 백제의 문화와 방대한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그래서 역사는 즐거운 것이 아닌가?왜곡된 역사...잘 못 알려진 역사의 진실...역사 스페설은 그런 것에 조명을 맞추고 역사의 진실을 보여주는 좋은 프로 같다...모든것은 철저한 고증과 역사 학자의 의견을 참고하여 제작한 그 성의도 좋다..어떤 문헌을 확인하기 위하여 중국까지가서 서적을 뒤적이고..그런 진실에 입각한 역사....후세의 우리들은 그 진실을 알고 싶고 역사의 패장들이 알고 보면 얼마나 위대한 장군이었던가?하는 것을 보여준 것도 여기서 알수 있었다...- 대 역적인 허균이 사실은 얼마나 위대한 선각자 였던가?신분차이를 타파 하려던 그런 그의 위대한 사상은 시대를 뛰어 넘은 위대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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