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日目
주민 복지 센타
주민 복지센타가 각동 사무소마다 운영이 되고 있다...그러나 ...여기 처럼 잘 운영되는곳이 있을가?너른 공간에 17 인치 최신형 p.c가 10대가 초고속으로 팡팡 돌아가고 25 인치 너른 tv가 항상 놓여 있어 비디오등 신작 프로를 맘껏 감상할수 있는곳이 바로 동이다...주민들은 이렇게 좋은 양질의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다깨끗하고 넓고 쾌적한 공간...그리고 무료로 감상하고 사용 할수 있는 공간이 지금 이렇게 활용되고 있다이것 뿐인가?기 체조 스포츠 땐스 교실..한국화 무료 교실.한복 교실등....무료로 운영되는 각종 취미 교실이 잘 운영되고 있다...전에 비하면 상상을 할수 없는 이런 변화가 공직사회에서 부터 우러나고 있다....가끔은 이런 서비스를 너무도 남용하는 얌체도 있다탁구장에서 탁구치는것은 땀을 내고 운동하기 위한것임에도 무슨쾌적한 공간에서 황제처럼 군림하려고 그런것인가?덥지도 않은데도 에어컨을 켜 달라고 주문하는 사람들....치고 나서 약간의 땀을 제거하기 위해서 틀어 달란건 이해 한다 하지만 이것은 당연한 주문으로 알고 있다어디 공공기관이 그렇게 까지 재정이 풍성한가?- 그 서비스 제공의 한계가 어디 까지 인가?모른것 같다...사람들은 어떤 헤택을 받으면 더 많은 헤택을 바라고 더 많은 것을 원한다 이것이 속성인지 모른다..그렇다고 해도 이런 행정기관을 무료로 그리고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즐길수 있단것을 왜 모른가?좀 사람들이 자기의 주재를 파악해 주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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