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일째
경로 잔치
낼은 천주교회를 빌려 관내 경로 잔치를 벌이게 되어있다..그래서 음식은 뷔페식으로 미리 예약했다,노인들은 300 명을 기준으로 준비하고 음식은 노인임을 감안해서 테이블당 6 명기준으로 음식을 준비하고 해서 그걸 점검했더니 아니란다.뷔페음식이라 그렇게 분산해서 준비할수 없단다.담당자와 애기가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리발 내민다.- 그런식당 하는 사람들은 막상 그 날은 첨 애기와 다르게 해 준다 그러니 한번 점검을 해 보셔요...한 동장의말을 듣도 확인 해 보니 아니나 다를가?그 지경이다.다시 담장자와 원론적인 격론을 벌인결과 25 명당 한 테이블로 분산해서 만들어 주겠단 애기다.- 뷔페는 어떻고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느니 ...하는 애기뿐.- 여보세요..당신 나에게 어디 뷔페 강의하는거요?내가 그런 애기를 듣고자 전화한줄아나요?왜 엉뚱한 애기를 하면서 핵심 애기를 하지 않은 거요?여러소리 말고 첨부터 애기한 그런 분산해서 음식을 날라달란 말이예요.사람들이 그런다.첨과 담날은 다른 애기를 하는것은 이들의 전통적인 숫법처럼..그래서 담당자가 확실히 어떤 핵심을 애기해 주어야 한다.그렇게 담당자의 말을 믿었다간 나까지 망신 당할 뻔 했다.그렇게 다른애길, 할줄이야...천주교회는 미리 현장 확인하고 자리배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답사..점잖은 신부님이 그런다.- 우리 교회에 있는 앰프와 노래방 시설을 이용하라...구태여 먼곳에서 가져올 필요가 있겠는가 하고 말한다.고맙다어떻게 움직이고 그걸 배치하고 사용할가 은근히 고민이었는데...다행인것은 인근 전자회사에서 기념품으로 우산을 준비한단 것과사찰에서 노인들을 위해서 성금으로 만든 수건을 주게 되었단 것이 그래도 위안이 된다...- 행사는 잘 해야 본전이란 말이있긴 해도 우리성의껏 준비한다면 되는 것이 아닌가?내일은 날씨라도 좋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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