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14 일째
사과 전화
왜 사람들이 그럴가?꼭 어딘가 모션을 취해야 반응하고 응답을 하는 풍조서비스의 실종에 대한것을 그대로 하나로 통신 홈페이지에 올렸더니전화가 왔다.그 당시에 노선공사 책임자인 사람의 전화아마도 하나로 통신에 올린 글을 보고서 그 자체에서 어떤 해명이 필요한 것이 아닐가?그 애로는 안다고객 게시판 불친절 사례에다 몰렸으니 거기도 어떤 애로가 있는지는 알거다.나도 그런 경우엔 내 소관 사항이면 질책을 당해야 하는 그런 애로고객의 친절이 생명인 하나로 통신에서 그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지어쩌면 존재할수 있는가 ?하는 중대한 것일거다.그러나 그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거대한 하나로 통신이 어디 응답이나하고 힘없는 서민의 목소리에 어떤 시늉이나 해야 말이지....정중히 사과하고 차후엔 어떤 사항도 성실히 응답한단 애기..그러나 그건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고 보자는 것이겠지.어디 한두번을 당해야 말이지..- 응답하는 사람이 자꾸 공사핑계만 대고 불성실한 대답이었다- 추호도 실무자를 어떤 해를 주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 공사라는 이유로 왜 선량한 고객이 피해를 보아야 하는것이냐?당신들은 하루를 봐도 꼬박 꼬박 사용료를 물리지 않느냐...- 어떤 고객에 대한 설명과 이해를 시켜야 한다.그리고 납득이 되게 좀 친절하게 애기해지 어제와 오늘이 다른 말을해서 화가 났다..보다 나은 서비스를 부탁한다..선로 업그레이드 공사가 2002 년 1월까지 마무리 되면 고질적인 speed가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것을 느낄거다.좋은 격려글도 부탁한다는 애기다.고객은 그런다서비스는 당연히 받는 것이고 그런 친절은 눈에 뛰지 않은 법불친절하면 그때는 눈에 당장 뜬다..고객을 보다 성실하게 안내하고 공사땜에 어떤 장애가 있다하면 홈페이지에 공지사항 달랑 뜨게 할것이 아니라 전화하면 안내 해줘야 하지 않은가?어디 바쁘고 바쁜 사람들이 하나로 통신 홈페이지를 뒤진단 말인가?이 바쁜시대에...글올린지 한참이나 지난일이지만 그래도 전화주고 사과한 것은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여기도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처해야 마무리 되는 건가...평소에 고객의 애로를 타개 해주려는 열의가 있으면 된다.더 이상도 바라지 않는다 ..그땐 당장 해지 하고 싶은 맘도 들었었다..널려 있는 것이 인터넷 회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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