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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의 대권 도전

마지막 남은 3 김시대를 그가 장식하려고 그런가?j.p가 내일 대전에서 대권도전을 한다고 한다대통령이 되면 내각제를 실현하고 물러난다마지 내각제가 최선의 방법인양 애기한다영욕의 세월의 부침을 이어온 김 종필.서슬퍼런 3 공화국때에 그는 박 정희의 총애와 견재를 받는 인물로 때론 영광스런 자리에 때론 외국으로 망명을 가야하는 운명에 처해지기도 했다,중앙정보부를 만들어 공포정치를 만든 사람도 그고...5 공화국때는 전두환의 견재를 받아서 제주도 감귤농장도 다 빼앗겨버린 것도 그다그러고 서도 그는 늘 정치에선 영광스런 자리를 옮겨다닌 사람김 종필처럼 관운이 좋은 사람이 어디 있을가?어떤 세월에서도 그는 늘 양지를 고수하고 있었지전두환 시절에 잠간동안의 정치 활동 규제에 묶여서 활동을 못하고 나선 그는 늘 양지에서 기지개 켜고있었다...누구도 무시못하는 충청권의 맹주로...그리고 지금 김 대중 대통령을 만들어 준것도 그의 힘이크다.그의 말마따나 ...석양을 한번 벌겋게 물들이고 싶은 욕심인가?다들 부정적이다3 김시대는 이젠 끝나야한다고 말한다.지난 40 년간 이시대의 한국정치의 핵심에서 정치를 좌지 우지한던 3김그들은 연고지를 등에 엎고서 맹위를 떨쳤지...그러나...충청권에서 교묘하게도 대권을 시사한 사람들젤로 대통령이 될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한 사람들이 포진하고 있다이 회창과 이 인제 그리고 김 종필....- 과욕을 그만 부려라- 그의 역할은 이제 끝났다 김종필은 두 김씨와 함께 사라져야한다- 충청권에서도 신임을 얻지 못하는 지는해가 어떻게 대권에 도전한단 것인가?그의 대권도전은 어떤 제스쳐가 아닐가?또 다시 y.s와 회동하고 어떤구상을 할려는지도 모른다새로운 신당?그럴수도 있다 그들은 대권보다는 어떤 영향력을 증대하려고 할거다새해가 되니 3 김시대를 청산하자고 외친 이 회창이든 이 인제든 그들의 지지를 얻어 내기위해서 갖은 추파를 던지고 있질 않던가?득의 만만하게 주가가 치솟은 그 사람들은 제왕처럼 군림하고...이것이 한국정치의 현실3김을 배제하고 그러면서도 그들의 영향이 어떻단 것을 더 잘아는 그들이그들앞에 지지를 호소한다어쩔수 없는 현실을 왜 그들이 모를가?엄연히 그가 낙선이 될줄 알면서도 대권도전시사를 한단 것은 다분히 어떤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일거다.2002 년 12 월 19 일새로운 대통령이 누가 될것인가?이것이 아니라 누가 대통령이 되어서 경제를 더 잘살릴것인가이것이 더 급한 문제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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