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 삶과 시 *
시를 쓸 때는아까운 말들도곧잘 버리면서삶에선작은 것도 버리지 못하는나의 욕심이부끄럽다열매를 위해꽃자리를 비우는한 그루 나무처럼아파도 아름답게마음을 넓히며열매를 맺어야 하리종이에 적지 않아도나의 삶이 내 안에서시로 익어가는 소리를 듣는맑은 날이 온다면나는 비로소살아 있는 시인이라고감히 말할 수 있으리-이해인-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4-05
조회 : 271
댓글 : 0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