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이가 프린터가 안 된다고 해서 살펴보니 알수가 없었다.지금 프린터가 오프 - 라인이 되어 있습니다.그런 멧세지가 뜬다.사무실의 컴 도사 h..프린터가 안 되는 이유를 모른단다.답답했다.h.p 692k 기종의 프린터..잉크 판매점에 일단은 갖고 갔다.- 여기서 테스트해서 문제가 있다면 용산 전자 상가에 수리를의뢰하시고, 고가의 부품을 교체하게 되면 먼저 전화로 문의 합니다그러기 전에,먼저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이건 잉크가 떨어졌기때문에 프린트가 안되는 것입니다.칼라가 떨어졌군요..- 아니,흑백은 그대론데......?- 두가지에서 하나만 떨어져도 프린트가 되지 않습니다.칼라 잉크 한개 교체..딱 4 만원이다..- 이거 너무도 유지비가 비싸요.뭐 4 만원이라 하니..이거 어디 편히 사용하겠어요?왜 이리 비싸죠??- 손님,헌데 이걸 구입할땐 가격을 싸게 구입한겁니다..대신 이런 부품을 사용하기 위한 것이죠......- 참 대단한 상술이군요.....프린터는 미끼로 던지고 대신 그 사용하기 위한 잉크는 자기것이 아님 사용이 불가능하게 만든 고도의 상술.....혀 내 두룰 일..한개 작은 잉크가 4 만원이라니..?어떻게 편하게 이용하게 한단 말인가..그 녀석 처음 애기 할땐 좋은 프린터 샀다고 하더니 이건순전히 사기당한 기분이군..담 부턴 프린터는 리필이 되는 그런 기종,국산을 써야지....울며 겨자 먹기로 잉크 교체하고 ,와서 연결해 보니 이젠 모니터가 불만 껌벅일뿐...부팅이 되질 않는다.- c.p.u를 새로 교체하고 ,메인보드가 안된거 같아요.'이거 바꾸죠.....하는 h.그렇게 하기로 하고 의뢰했다.월요일이나 찾아가기로........답답하다.늘 편하게 다가서던 피시가 옆에 없으니, 마치 능숙하게 먹던 식사를거른것 처럼 왠지 허전하다.- 이거 이번에 빵빵한 최신 모델로 한번 바꿔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