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차,차,차....
2003-05-07
See : 346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자동차 보유 댓수 1000 만대.
국민 4.8 명당 1 대꼴..
거의 20 % 가 차를 갖고 있단 애기.
그 속에 낀 난 그래도 행복한 존재인가?
아침에,
기아 정비센타에 차를 의뢰했다.
저녁 7 시경에 찾으러 오란다.
-첫째는,
그걸 통채로 바꿔도 전의 것과 절대로 같을 것.
그건, 느낌이나 또는 조임, 문 닦는 것도 ......
-두째는,
색상이 절대로 같아야 한다.
육안으로 봐서 다르다면 이건 말이 안된다.
< 동양화재 >로 부터 닥달같이 전화확인.
간단히 유선으로 그 사고 경위를 말했더니 종이에 설문을
답하고 fax로 넣어 달란다.
이건 내가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심문조서 같아서 기분이
나빳다.
-사고 나기 전에 어디에 있었느냐?
-동승자가 누구냐?
-음주 한건 아니냐?
등등....
하긴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건 필수적이겠지....
< 보험 사기 >가 판을 치고 있는 세상...
누구를 나무랄까?
그녀가 태워 주겠단 것을 사양하고 다른 차로 왔다.
비도 오고 기분이 멜랑 콜리한데.......
그녀가 옆에 있다면 또 술 한잔 하자고 그럴건데....
그걸 거절하기가 쉽지 않거든....
말끔히 새 차로 바꿔 놓았다.
다만 옆에 있는 색갈이 있는 디자인의 테프를 붙이지 않아서
완전한 것이라 할수 없지만.....
3 일후엔 그걸 붙여 준단다.
왠지 무뉘가 사라지고 보니 어색하다.
왠지 자연스럽지 않다.
운전 경력이 13년 차가 뒤로 후진 하다 사고를 냈다 하면
누가 믿을까?
다들 웃고 말거다.
허지만 숨길 수 없는 현실 인걸....
마스터 하긴 아직도 까마득한 일인가 보다.
조금은 침착하자,
운전은 그게 생명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