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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했다고?


  
* 한일 합방 조약의 주내용 <조선총독부관보 1호>

일본국 황제폐하 및 한국 황제 폐하는 양국간에 특수하고도 친밀한 관계를 고려하여 상호의 행복을 증진하며 동양 평화를 영구히 확보하고자 하며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한국을 일본제국에 병합하는 것이 선책이라고 확신한다. 이에 양국간에 병합조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해 일본국 황제폐하는 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 자작을, 한국 황제폐하는 내각총래대신 이완용을 각각 전권위원으로 임명하였다. 그러므로 위 전권위원은 합동 협의하고 아래의 諸條를 협정하였다.


제1조 한국 황제폐하는 한국 전부에 관한 모든 통치권을 완전 또는 영구히 일본 황제 폐하에게 양여한다.

제2조 일본국 황제 폐하는 전조에 기재한 양여를 수락하고 한국을 일본제국에 완전히 병합하는 것을 승낙한다.

제3조 일본국 황제폐하는 한국 황제 폐화 황폐자 전하 및 그 후비와 후예에게 각각의 지위에 비추어 상당한 존칭 위엄 및 명예를 향유하게 하며 또 이것을 유지하는 데 충분한 세비를 공급할 것을 약속한다.

제 7조 일본국 정부는 성의를 갖고 충실히 신제도를 존중하는 한국인으로서 상당한 자격을 가진 자를 사정이 허락하는 한 한국에서 일본 제국 관리로 등용할 것이다.

<< 인터넷 자료에서 퍼온 글 >>



-한일 합방은 조선인이 선택한것.
-조선의 총의로 러시아,중국, 일본중 어느 나라를 택할까
하다가 근대화된 일본인의 도움을 받고자 한것.
-한국인의 감정상 화가 나겠고,굴욕이겠지만 따지고 보면
선조의 책임이다.
-일제의 식민통치는,
식민주의라 해도 좀 더 선진화 된것이기 때문에 인간적이
었다.


<이시하라 신따로 >동경도 지사란 자의 망언이다.
과연 이 자가 제대로 역사공부를 한자인지 양식이 의심스럽다.
아닐거다.
그 정도의 상식은 너무도 잘 알고 있음서 이죽거리기위한
치졸한 숫법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아님,
극우파를 편들어 어떤 정치적인 이득을 얻으려는 짓인지도
모를일이다.

고종의 손발을 꽁꽁 묶어 놓고,
일본의 주구 이등박문이란 자가, 을사5적을 회유와 협박으로
강제로 체결한 조약이 <을사보호조약>이란 것은 천하가 다
아는 것인데.......
그게 세계 여러나라의 합의라고..??

이런 자가 동경도 지사라니..?
참 일본도 사람이 그렇게 없는걸까.

731 부대의 인간 생체실험 대상자로 불쌍한 한국인을
그렇게 무모하게 죽이고도, 뭐 인간적이었다??
관동대지진의 참화에서 한국인은 희생양으로 삼아 살육했던
그들이 선진화된 것이기 때문에 인간적이었다고......
이자가 제대로 의식이 있는잔지,아님 치매에 걸린 잔지....??
하긴 71 세라고 하니 치매가 들어도 상당히 들었단 생각을
떨쳐 버릴순 없지만..........

말은,
세계평화 운운함서 이 지구상에서 가장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임을 기회만 있음 떠 벌리지만.....
가장 못 믿을 종족이 바로 일본인 아닐까?
우리 민족을 36 년간이나,
지배함서 짐승처럼 대했던 그들.
침략 야욕에 불탄 그들의 전쟁에 총알받이로 내 몰았던
그 들의 비 인간성.
그리고, 사과한마디, 배상조차 거부하는 그들.
국가 차원의 배상은 있을수 없다는 모순.
징용으로 보낸 것이 강제가 아니란 강변이니...

지식층에 있는 자들이 모두가 그 모양이니..
어찌 이 자에게만 비난할수 있을건가.
미친개가 짓는구나..
하고, 한쪽 귀로 흘려버릴려 해도 왜 이리도 화가 날까..
더 강해지고, 더  잘 살게  되는 것이 이기는 것인데.....
그게 언제 쯤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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