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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지난 10월 이후, 책을 놓은지 벌써 5 개월째............
아직도 책은 묶어논채로 그대로 먼지낀채로 처 박혀있다.
-이래선 안되는데......
-어때 학원에 등록했어요?
-아니요,아직...
ㅂ 학원에 다닐때 늘 곁에서 대화를 나누던 노익장.
이젠 그건 접었단다.
하긴 7 순에도 그렇게 하겠단용기가 대단했었다.
그리고, 아직도 숨겨논 여인을 만나는 즐거움에 산단
그 분.
암튼 모든것에서 대단한 분이다.
-언제 소주 한잔 하시죠?
-그러죠.
게으름이 몸에 밴건가.
왜 이렇게 내 자신이 느슨해진건지.....
암튼 딱 3 월까지만 놀고서 4 월엔 나서야지.
외부와의 모든것을 끊는단것이 고통이다.
간간히 만나는 모임도 당분간은 쉬어야하고...
나를 채찍질 하기 위해선 학원에 등록을 해야할거 같다.
그곳은 또 다른 삶의 경쟁장이니까....
집념과 집착과 용기를 얻을수 있을거니까...
<자신을 갖는단 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
이런 좌우명을 갖고 있었지.
그럴지 모른다
지금 급한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패배가 있었다고 좌절은 자신감 상실이니...
아침엔,
선호씨가 산에 가잖다.
왠지 가고 싶지 않았다.
일주일 내내 일하고 하루 쯤 산에 오르는 그와
매일 백수로 그와 동행한단것이 격에 맞지 않은거 같다.
출발은 함께 했지만 왜 현실은 다른곳에 존재한단 것인가?
-어떻게 되겠지?
그런 안이한 사고방식.
바로 가장 경계해야할 것인것도 같다.
되긴 뭐가 된단 것인가?
모든 과거의 명예와 자신을 과대포장한 망상.
그걸 버러야 한다.
-그 정도의 시간이야 봐 주겠지?
그런 나만의 안이함
그 안이한 대처로 해서 그렇게 난 쓴맛도 봤지 않았던가?
8부 능선을 올랐다가 잠시 쉬고 있다.
그 쉼이 너무 긴거 같으니 이젠 올라야지.
다시금 차근 차근 오르면 오르리라.
이왕 올라온 과정을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오르리라.
올라온 헝한 경험은 큰 교훈이 될것이고........
< 무위도식과 나태한 하루 >
그게 요즘 내 하루.
봄이다.
어서 털고 나의 본연의 길을 가리라.
절대로, 절대로 이렇게 살진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