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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노량진 학원 수강생 신분으로 대화를
나눴고 그래도 맘을 터 놓고 대화를 할수
있었던 몇 사람.
목동의 경숙씨와 구로동의 양 창순씨.
셋이서 점심을 했다.
지난번에 약속을 해 놓고 지독한 감기로
미뤘던 그 약속.
<태능숫불집>
점심을 먹음서 소주한잔하다 보니
5시가 다 되어 버렸다.
-오랫동안 이렇게 앉아 있어도 되죠?
-그럼요,
부탁하고 싶은 맘인데요.
손님이 없다 보니 그런다.
빈 자리보담 몇 사람이 앉아 있는것이
더 보기 좋은 풍경.
짧은 시간에 제한된 공간에서 만나대화
한 사이지만 그런중에도 맘에 통하는 사람이
있다
그 중에 두 사람이 그랬었지.
경숙씬,
증산동으로 이사했단다
뉴 타운 바람을 타고 거기서 작은 빌라
를 샀단다.
본격적인 재 태크를 한 모양
허지만 목동의 그 좋은 주거지역을 떠나
증산동까지 흘러갔다니....
그 변두리 땅을 평당 2500 만원이나 주고
샀다니 참 모를일이다
지가란 것이 과연 얼마나 올라야 제대로
오른건지??
어느 정도가 적정가격인지??
-3 년은 그런 곳에서 숨 죽이고 살아야
할거 같아요
거긴 이미 재 정비촉진지구가 지정되어
무주택자와 거주를 해야만 한다.
3 년은 계획상 그렇단 애기지 과연 얼마나
걸려서 입주가 될런지는 모른다.
내 생각은 다르다
어차피 목동은 더 이상 오르지 않을건
알지만 그래도 내리진 않지 않은가?
좀 기다렸다가 더 좋은 곳을 노렸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서둘러 옮겨야 할 이유가 없을 텐데..
허지만 그 예측은 모른다
아무도.........
공부하느라 긴 대화를 못했던 날들
이젠 맘들이 느긋해 졌는가?
시간 가는줄 모르게 대화를 해도 누구
하나 그만 끝내잔 애길 않는다.
주로의 대화는 불과 1 년전의 애기들
노량진에서 이뤄진 것들..
엊그제 같아도 벌써 우리들의것들은
추억의 애긴거다.
<공부>가 모든것이었던 그때..
지금은 그걸 넘어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고 그 미지의 세계가 더욱 어렵게 보인것.
돈을 번단것이 어디 쉬운것인가......
<정년>이 없는 직업.
여유롭게 할수 있다는 직업이지만 이것도
점차 경쟁시대로 접어들어 어떤 비전없이
안이한 사고로 덥볐다간 어렵다.
그래도,
이 순간이 더 즐거운 일인지 모른다
어제를 반추하고 그 누군가를 흉을 보고
까르르 웃을수 있다는 여유..
이런것 조차도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변하는 것들..
공통된 화재로 몇시간을 그렇게 떠들면서
수다를 떨고 보니 것도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된것 같다.
낼은 <한나>의 오픈 소식을 접했지만
경희가 태릉에서 오픈한다니 거길 가야지.
나의 오픈 날을 꿈을 꾸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