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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인터넷에 책을 주문했다.
-부동산으로 100억벌기
-부동산 네비게이션
-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등 3권
11전만 주문했어도 당일 오는데 늦어 낼 온다.
모두 부동산 관련책
이렇게 한가할때 내실(?)을 다지기 위해 뇌에 입력해야 한다.
그래야 실전에서 쓸거 아닌가?
지난번 봤던 <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를 쓴 장 인석씨.
많은 도움을 준 책이었던거 같다.
-고가 아파트로 시세차익을 남기는 시댄 끝났다.
-수익형 모델로 갈아타야 할 싯점이다.
-적절히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하는 지헤가 필요하다.
공감들이 가는 부분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갖는건 돈을 번다기 보담 고수할 방법을 찾는단 것이 맞다.
어영 부영 관리하다간 세는 물처럼 빠지는게 돈이라...
왜 어려운 관문을 거쳐 따놓은 것을 활용하지 않느냐고 자주 질문을 하는 사람들.
그렇게 보겠지.
허나,.
지금은 자금의 여력이 없다.
그 자금조차도 와이프가 김 이란 자에게 투자했지만 회수가 어렵다.
묵동에서 그랬으면 참는 지헤도 필요한데 김 이란 자의 달콤한 말에 속아
거금(내 입장에서 그렇게 보인다)을 턱 내 놓았으니 답답할 밖에.....
결과론적으로 말하면 너무 와이프를 믿은 내 잘못이 크다.
귀찮다고 너무 경제권을 와이프에게 맡기고 방임한 잘못.
후회가 된다.
감언이설에 속아 왜 잘 알지도 못한 자의 말에 속아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통큰 여자인가 간큰 여자인가.
이유야 어떻든 수습이 빨리 되어 자금이 회수되었음 좋겠는데 갈수록 엉뚱한 애기만
늘어놓는 그 자의 말은 믿음이 안간다.
이 사업도 마무리 되지 않은걸 또 다른 사업을 해서 그 자금으로 갚는다나 뭐라나..
전형적인 사깃꾼 같아 열이나지만 참아달란 와이프의 말에 참자니 가슴만 멍든거 같고
바보같은 짓을 만들어 애를 태우는 행위가 왜 그렇게도 어리석어 보일까?
수성을 위해서도, 나의 내실을 위해서도 책을 샀다.
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보다가 한번 변호사와 상담을 해봐야겠다.
적절한 대책이 뭔지??
묵동건이 해결된가 싶더니 새롭게 대두된 또 다른 스트레스.
이 나이에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
이런때 일수록 차분하고 냉정한 이성을 찾아 현명한 방법을 찾자
아무래도 서초에 있는 김 선배를 찾아가 조언을 들어야 할거 같다.
해결 방안을 찾기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