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이젠, 일기 그만 올릴까?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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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일기 쓸려고 여니 또 1주일것이 전부 사라졌다.
18일부터 25일거 전부가 삭제 되어버렸다.
내 컴에 문제가 있었다면, 왜 그렇게 있다가 한꺼번에 1주일것이 통채로 사라져버린단 것인가?
게시판에 올려봐도 무슨 대책이 없는거 같다.
이해가 안되는것이 하나가 아니라, 멀쩡하게 저장되어있다가 갑자기 어느 날에 통채로 그렇게
증발되어 버린 사태?
어떻게 믿고 일기를 올리고 그럴까?
그만 끊고 싶다.
1개의 일기를 올리는것은, 컴 앞에 앉아 삶을 반추하면서 기억에 남은것을 열과성을 다해 올리는데
갑자기 증발?
내 혼을 빼앗은 것과 같은 허무함과 멘붕에 잡힌다.
-어떤 악의적인 자의 소행(? )으로 밖에 심증이 드는건 왜 일까?
비번을 알고 있으면 삭제가 얼마든지 가능한거 아닐까?
<비밀일기>를 써야 하나? 지속해야 하나?
이런 것이 과연 삶의 방식이로 올바른 세상살이 하는 자의 사고일까?
모르겠다.
<푸른지성님>의 어떤 대책이 있어야만 해결이 될거 같다.
무슨 방법이 나오려나?
삭제되지 않은 일기장??
답답하고 기분만 더럽다.
내 육체의 한 토막을 누군가 훔쳐간듯한 써늘함만 든다.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