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비뇨기과에 간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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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쟎아요.경찰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승주씨가 소개해준 우장선옆 ㄱ 비뇨기과엘 갔다.
2주만에 가서 피 검사와 잔뇨검사, 요속검사를 했다.
이런 검사를 2쥬마다 하는 것은 아직도 의사의 생각에 완전히 좋아질수 있는 약을 처방해주기가
무리가 있어 더욱 검사를 해서 가장적절한 치료가 보이는 약을 처방해줄려는 의도가 아닐까?
-야간의 소변은, 호전되었고 피 검사도 결과를 보니 뭐 더 나빠진거 없고,헌데 잔뇨검사에서 아직도
안되는 것입니다 200미리가 남아있어요.
요속검사도 괜찮고...
-젤로 견디기 힘든것이 잣은 소변과 극박뇨만 개선되면 좋은데...
2시간 참으로고 하는건 전 무립니다 안돼요.
아침 저녁으로 먹었던 약을 저녁만 먹는 것으로 바꾸고,잣은 소변을 개선할수 있는 약을 조제했다 한다.
-심한 목마름.
-약 복용후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온다면 다시 나오란다.
1달후, 다시 잔뇨검사를 하겠다고 하니 어쩔수 없다.
2주에서 1달로 늘어난게 어딘가?
위안을 삼자.
광주의 집에서 이사후 발견된 전임자의 체납전기료 166900원.
그 친구가 약속대로 그 금액을 입금해줘서 고마웠다.
-나와의 약속을 지켜줘 고맙습니다 건투를 빌어요.
문자 보냈더니 동안 고마웠단다.
내가 먼저 진정으로 다가서니 그 사람도 그 믿음을 저버릴수 없었을것.
이미 이삿짐 싸고 떠난지 1달이 경과되었지만, 서로간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았단게 고마웠다.
나 몰라라 하면 어쩔것인가?
마음속으로 배신감을 들었겠지만,참는 도리밖에 어쩔수 없다.
안산의 그 전세입자인 <전>이란 사람과 비교하면 판이하다.
일단은 더 시간을 주고 기다려볼 생각이다.
-매월 얼마씩 이라도 입금해 드리겟습니다
그 약속한지 이미 6 개월 지났지만 감감 무소식....
-언제 칼을 빼들까? 그건 법무사와 상담이 필요한 사항이라 뭐라고 할수 없다.
이 사회를 지키는건 사람사는 사회니까 기본상식을 벗어나지 않음 된다.
누구나 갖고 있는 기본양심.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이다.
김 대중 전 대통령의 유명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