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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승주씨가 소개해준 우장선옆 ㄱ 비뇨기과엘 갔다.
2주만에 가서 피 검사와 잔뇨검사, 요속검사를 했다.
이런 검사를 2쥬마다 하는 것은 아직도 의사의 생각에 완전히 좋아질수 있는 약을 처방해주기가
무리가 있어 더욱 검사를 해서 가장적절한 치료가 보이는 약을 처방해줄려는 의도가 아닐까?
-야간의 소변은, 호전되었고 피 검사도 결과를 보니 뭐 더 나빠진거 없고,헌데 잔뇨검사에서 아직도
안되는 것입니다 200미리가 남아있어요.
요속검사도 괜찮고...
-젤로 견디기 힘든것이 잣은 소변과 극박뇨만 개선되면 좋은데...
2시간 참으로고 하는건 전 무립니다 안돼요.
아침 저녁으로 먹었던 약을 저녁만 먹는 것으로 바꾸고,잣은 소변을 개선할수 있는 약을 조제했다 한다.
-심한 목마름.
-약 복용후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온다면 다시 나오란다.
1달후, 다시 잔뇨검사를 하겠다고 하니 어쩔수 없다.
2주에서 1달로 늘어난게 어딘가?
위안을 삼자.
광주의 집에서 이사후 발견된 전임자의 체납전기료 166900원.
그 친구가 약속대로 그 금액을 입금해줘서 고마웠다.
-나와의 약속을 지켜줘 고맙습니다 건투를 빌어요.
문자 보냈더니 동안 고마웠단다.
내가 먼저 진정으로 다가서니 그 사람도 그 믿음을 저버릴수 없었을것.
이미 이삿짐 싸고 떠난지 1달이 경과되었지만, 서로간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았단게 고마웠다.
나 몰라라 하면 어쩔것인가?
마음속으로 배신감을 들었겠지만,참는 도리밖에 어쩔수 없다.
안산의 그 전세입자인 <전>이란 사람과 비교하면 판이하다.
일단은 더 시간을 주고 기다려볼 생각이다.
-매월 얼마씩 이라도 입금해 드리겟습니다
그 약속한지 이미 6 개월 지났지만 감감 무소식....
-언제 칼을 빼들까? 그건 법무사와 상담이 필요한 사항이라 뭐라고 할수 없다.
이 사회를 지키는건 사람사는 사회니까 기본상식을 벗어나지 않음 된다.
누구나 갖고 있는 기본양심.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이다.
김 대중 전 대통령의 유명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