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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010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0-10-20 오랫만에산에
배가본드
0 314
2000-10-19 송금
배가본드
0 357
2000-10-19 흔들리며 사랑하며
배가본드
0 264
2000-10-19 흙과 바람
배가본드
0 260
2000-10-19 이름값도 해야 ...
배가본드
0 435
2000-10-19 갈등
배가본드
0 323
2000-10-18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배가본드
0 470
2000-10-18 이런 일상적인 일도...
배가본드
0 299
2000-10-18 마지막이란 말은
배가본드
0 290
2000-10-18 가을 想 念
배가본드
0 320
2000-10-18 외갓집 있는 마을의 풍경
배가본드
0 304
2000-10-18 셋방
배가본드
0 362
2000-10-17 동심이 사라져서야...
배가본드
0 379
2000-10-17 사랑은 바다로 흘러가 버리고 없습니다
배가본드
0 269
2000-10-17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배가본드
0 265
2000-10-17 미안하다
배가본드
0 296
2000-10-17 남산 큰댁
배가본드
0 372
2000-10-16 맘을 편하고 침착하게......
배가본드
0 301
2000-10-16 詩와 文學을 논하던 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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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4
2000-10-16 피곤 하다
배가본드
0 321
2000-10-16 어째서 이런일이 벌어졌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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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3
2000-10-16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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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8
2000-10-16 섬진강 - 아버님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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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8
2000-10-15 다시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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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0
2000-10-15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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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7
2000-10-15 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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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3
2000-10-15 시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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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7
2000-10-15 하늘이 저토록이나 푸르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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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8
2000-10-14 또 다시 주말은 오건만...
배가본드
0 295
2000-10-14 행복(幸福)
배가본드
0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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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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