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 - 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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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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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1 일째

20001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0-11-30	아르 바이트	배가본드	0	358
2000-11-30	아침에 시를 읽자	배가본드	0	448
2000-11-30	어머님 소식	배가본드	0	623
2000-11-30	한번의 농담이 몰고온 파문	배가본드	0	673
2000-11-30	벌써 11월도 가는구나...	배가본드	0	355
2000-11-30	눈물의 상봉	배가본드	0	399
2000-11-29	연예인의 처신	배가본드	0	721
2000-11-29	N 사무장과의 추억	배가본드	0	545
2000-11-29	그해 겨울의 눈	배가본드	0	442
2000-11-29	첫 인상	배가본드	0	373
2000-11-29	병 문안	배가본드	0	500
2000-11-29	어머님께.......	배가본드	0	561
2000-11-28	yellow ribbon님께....	배가본드	0	532
2000-11-28	용돈	배가본드	0	471
2000-11-28	시가 좋은 아침	배가본드	0	401
2000-11-28	일상으로..	배가본드	0	375
2000-11-28	젊음은 항상머물어 주지 않는다	배가본드	0	457
2000-11-28	여자의 운명	배가본드	0	418
2000-11-28	병문안 갔다 올가요?	배가본드	0	535
2000-11-28	오늘은 이런일도 있었다...	배가본드	0	416
2000-11-27	다시 서울로...	배가본드	0	360
2000-11-27	우울한 샹송	배가본드	0	523
2000-11-27	나주시내 배회하고...	배가본드	0	672
2000-11-27	고향	배가본드	0	422
2000-11-26	행복이란것	배가본드	0	352
2000-11-26	어머니	배가본드	0	473
2000-11-26	나주 에서	배가본드	0	488
2000-11-26	귀향	배가본드	0	397
2000-11-25	전화를 걸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배가본드	0	385
2000-11-25	동화의 나라	배가본드	0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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