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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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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01 이 런날 우리는...
배가본드
0 384
2000-12-01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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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0
2000-12-01 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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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3
2000-12-01 개 근 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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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3
2000-12-01 12 월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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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5
2000-12-01 너의 겨울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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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6
2000-12-01 어느일기에서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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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0
2000-11-30 아르 바이트
배가본드
0 358
2000-11-30 아침에 시를 읽자
배가본드
0 448
2000-11-30 어머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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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3
2000-11-30 한번의 농담이 몰고온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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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3
2000-11-30 벌써 11월도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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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5
2000-11-30 눈물의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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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9
2000-11-29 연예인의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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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1
2000-11-29 N 사무장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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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5
2000-11-29 그해 겨울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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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2
2000-11-29 첫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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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3
2000-11-29 병 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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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0
2000-11-29 어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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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1
2000-11-28 yellow ribbon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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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2
2000-11-28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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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1
2000-11-28 시가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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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1
2000-11-28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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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00-11-28 젊음은 항상머물어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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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7
2000-11-28 여자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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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8
2000-11-28 병문안 갔다 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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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5
2000-11-28 오늘은 이런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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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6
2000-11-27 다시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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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0
2000-11-27 우울한 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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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3
2000-11-27 나주시내 배회하고...
배가본드
0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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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9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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