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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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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모순된 사랑쟁취
배가본드
0 417
2010-07-23 정도를 걸었어야지
배가본드
0 388
2010-07-22 결국은 가게 되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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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1
2010-07-22 `훈장님은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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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3
2010-07-20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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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2
2010-07-19 완전한 미각은 언제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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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9
2010-07-17 바빠야만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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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0
2010-07-16 추억은 너무도 생생한데....
배가본드
0 543
2010-07-16 아직도 겉으로만 돈다.
배가본드
0 379
2010-07-14 영원한 이별처럼 슬픈것이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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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5
2010-07-14 고삐 풀린 망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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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8
2010-07-13 불길한 예감은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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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3
2010-07-11 모임을 갖는건 외로움을 덜기위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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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7
2010-07-11 조금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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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9
2010-07-09 새마을 금고의 반가운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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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5
2010-07-08 숙이 췌장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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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9
2010-07-06 그렇게 자주 가도 늘 새롭게만 보이는 관악산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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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4
2010-07-06 양심의 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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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1
2010-07-05 가기 싫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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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9
2010-07-04 고모님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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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5
2010-07-03 법을 논하기 전에 양심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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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9
2010-07-02 유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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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8
2010-07-02 비오는 날엔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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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9
2010-07-01 벌써 7월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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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7
2010-07-01 그런 극한 방법까지 써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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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5
2010-06-30 우울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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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2
2010-06-27 아쉽게 놓친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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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4
2010-06-26 아직도 고문시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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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8
2010-06-25 늘 건강하게 자라길......
배가본드
0 389
2010-06-25 예전의 팝송에서 그리움을 느낀다.
배가본드
0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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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0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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