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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32 일째

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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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올해도 오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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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무안국제 공항의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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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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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손목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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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광주전원주택수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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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이젠, 일기 그만 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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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성의가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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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쉬운것 부터 하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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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추워지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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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년말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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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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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겨울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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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오래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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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부동산귀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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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경기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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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모두들 붕 떠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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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본격적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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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제도 개선사항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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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정국의 혼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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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끊긴 전기를 복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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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단전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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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소통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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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카톡으로 하루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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