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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도전있는 곳에 변화가 있다 : 1 일째

부의 정석

<부의 정석>을 주문했다.

부를 늘리려며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그 해답을 말해준까?

아님,

그럴듯하게 제목만 쓴걸까?

가끔 궁금해서 사서 보면 너무도 당연한 소릴 하는 작가를 보게 된다.

뭔가 얻을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정보를 못얻는다면 무슨 필요가 있을까.

 

지난번 사논것도 아직 읽지 못햇는데......

하긴 이런류의 책들은 재미보담 정보를 얻기위한 것이라 재미하곤 다르다.

아무리 정서가 매말라도 요즘은 더 매마른거 같다.

서가에 많은 책들이 아직도 있지만 과연 내 정서를 다듬기 위해 새롭게 산책이

어떤것이었나?

내 세울게 없다.

그래서 황페한 것이 아닐런지...

 

재미를 중점에 두고 읽었던 <태백산맥>은 나오자 마자 서점으로 달려가곤 했다,

너무도 궁금한 후의 애기들.

지체할수 없었다.

지금 그런 열정이 남아있지 않는게 답답하다.

나이가 들어가면 그런 정서조차도 매말라 가버리고 마는지....

 

11시전에 신청하면 당일배송이란 것이 참으로 큰 매력이다.

이유야 어떻든 주문한것을 보지 않아도 받아야만 편하니까....

300여페이지의 책에서 단 한건의 정보라도 얻는다면 이 책을 산 의의가

있을거 같다.

 

 

 

 

 

 

 

 

 

 

 

 

푸른지성
2011-12-21 12:21:02

ㅋㅋㅋㅋㅋㅋㅋ 내용보다 저기에 여자아이 스티커가 붙어있는게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배가본드
2011-12-21 17:23:19

참 귀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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