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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2-06)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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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 갔다

나들이 가면 볼게 많은 동묘.나이든 사람들 많다.-여기가 명동?할 정도로 인파가 붐빈다.

어김없이 <시계점 김 종환 사장>을 만났다.늘 한결같은 표정과 환대.친근감이 가는 사람이고 인상이 좋아보인다.인상 좋다는 것은 얼굴에서 어느 정도 됨됨이가 보인다.-나도 인상 좋아보이려나?지난번 봤던 검은 바탕의 <세이코>바탕이넓었을뿐, 디자인도, 색상도 좋았지만 포기했다.물건은,첨 확 눈에 들어와야만 오래사용할수 있다.첨에 좀 그러면 사용하지 않게 된다.

최 돈심씨 생존시엔,그 분의 취향따라 좋은 양복을 몇벌 샀지만..쓸모없에 생겼다.그땐,예식장 위장하객으로 많이 참석했지만...수입보다 맛있는 한끼 식사를 할수 있다는 기대.그거 였는데, 먼저 가신 바람에 이젠 가질 않는다.그때도 그 분과의 동행이고, 가도 재미가있었지만...아무런 의미가 없다.

골목 골목 들어가 멋있는 것들을 아이쇼핑하고 온다그것 만으로도 기분은 좋다.걷기 운동이고, 많은 표정의 사람들을 만날수 있어 좋다.20대서 80 대까지의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

점심은,골목길의 <명태국>집.거긴 30 분 기다림은 기본이다.맛있어 좋아서 그렇게 기다려도 지루하지 않지만,어젠 문을 닫았다.추석 연휴라서 그러거겠지.

<메밀 막국수>먹었지만, 역시 그런건 전문식당을 찾아야 한다.맛이 별로지만, 여기도 인파는 엄청나다.뭐든 사람이 모이는 곳.그래야 사업이 된다.

2시간 정도의 나들이.,지루하지 않고 즐겁다.사람사는 장소.그곳을 찾아서 휩쓸리는 것.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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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written location : HONG KONG 명예회원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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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6 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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