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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ㄱ 빌라의 세입자의 택배물건 사라진것.시시티비의 전문가 < 윤 >사장을 불러 확인했다.1 월 3 일 12시에서 2 시 사이의 사건.먼저 진짜 택배직원이 물건을 내려놓고 가는 장면,그리고 몇분후에 또 다른 택배직원이 또 물건을 몇개들고 들어오더니잠시후에 다른 물건을 손에 들고 나간다.먼저 온 택배직원은 물건을 그 문앞에 두고 갔고, 후에 나타난 다른택배회사직원은 배달물건을 내려놓고, 그 물건을 왜 들고 나올까?cctv가 작동한단 사실을 알고서 그런건지 엘레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으로 내려온다그걸 모른단 것일까?<시시티비 작동중>이란 푯말이 붙어 있는걸 보면서 왜?
이해가 안되었다.너무도 선명한 화면이라 범인검거는 쉬울거 같다.<역지사지>란 단어.한번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비록 다른 회사직원이긴해도 업무가 같은거라 이해가 될건데..대부분은 주인을 못만나 문앞에 두고 간다.헌데, 그걸 손을 대다니, , 어이가 없다.
의약품이라고 하는데 그게 뭐 그렇게 탐난다고..?
혹시나 그 회사와 경쟁관계라서 그런것일까.적대관계라고 해서 직원들이 그렇게 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
cctv의 위력,대단한것을 다 아는데...-이젠 범인은 누군가를 알았으니 어떻게 처신하든 알아서 하슈.-네 생각 해 볼께요.뻔한 결과고 그 범인을 잡아서 혼을 내준다해서 모든게 끝은 아니다.조용히 만나 추궁하고 사죄받고 용서해주는게 좋은데...모든 범죄를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게 능사는 아니다.
같은 업종끼리 그런짓을 한단게 이해가 안되고...cctv가 작동한단 사실을 다 아는데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세상 참 모르겠다.그래도 마음은 왠지 좀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