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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2-06)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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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건강

어젠,베드민턴회원들중 일부인 ㅂ,ㄱ등과 아침해장국에 소주 2잔.전날 이 선호씨와 개화산 등산후 마신 막걸리 몇잔이 후유증이 있어 가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어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회동했다.

세상은,나만의 기분으로 살순없다.배려때문이다.차마 어제의 그 후유증을 핑게로 빠질수 없어 갔지만....컨디션은 좋은게 아니었지만 그 분의기 망치고 싶지 않아 즐겁게 시간을 메꿨다.

어제이어, 오늘도 소주 2 잔.무리였나보다.-앞으로 술은 끊는게 좋아요 어쩔수 없다면 딱 2 잔 이상은 마시지 마세요.10년전 관악산 등산후에 쓰러져 입원했던 <샘>병원 이 숭희 교수의 말.-술이 독약입니다 끊어야 합니다.술로 인한 뇌출혈의 후유증, 얼마나 힘들었던가.이 교수님의 고뇌어린 충고를 새겼어야 했는데 이 모양인 날 자책한다.

11시경 귀가,어지럽고, 속이 메시껍다.약간의 오한과 어지럼증.금방이라도 토할거 같은 거북함과 불쾌감은 뭐라 할수 없었다.<체했을까>??점심도 거르고, 저녁도 거르고 해도 컨디션은 나아지지 않았다.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영란이가 건네준 한 컵의 매실차.좀 속이 진정되는거 같았지만, 완전 회복된건 아니었다.체한데다 술로 인한 두통은 혈압과 관련이 있을거 같다.<술>그건 마약과 같은 거라 멀리 했는데.....연이어 마신 술.더욱 건강을 유지하고 싶으면 금주해야한다.

지인들과 만남.그땐 늘 술이 따른다.금주했다고 선언하면 놀린다.-뭐 얼마나 더 건강하게 살겠다고 그래.잘 먹어도 이렇게 잘 사는데..........그들과 내 경우.어찌 같은 선에서 비교가 가능한가?쓰러진 이력이 있는 망가진 뇌를 가진 나와.....



10년전의 쓰라린 아픈 상처.그걸 망각해선 안된다.잠간 동안의 뻘쯤한 위치를 감수하고라도 내가 갈길을 가야 한다.-저 친구는 다 좋은데 술을 한잔도 못하는게 흠이야.이런 소린 들어도 좋다.<금주>아닌 <단주>를 해야 할거 같다.더 건강하게 더 즐겁게 세상을 살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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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written location : KOREA Seoul 명예회원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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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7 08: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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