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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매일 매일의 일상

영등포 시장역 부근의 비뇨기과에 다녀왔다.전립선 비대증의 치료로 온다.매월 한번 방문해 늘 그 약을 처방해 먹고 있지만.....과연 그 효능은 늘 의문이다.-이 정도의 효과만 있어도 잘 하는 것 입니다.의사말이지마는, 과연 그럴까?


언제나 오지 않고 편히 살수 있을까?소변이 자주 본단 사실.이것도 괴롭다.허나,이것도 중지할수 없는 일 아닌가?사는게 바로 매일 매일 일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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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10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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