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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새집이라는것.-복층이란것.-주차공간과 엘레베이터가 작동하는 집.-역세권이란 것.이런 장점이 눈에 보여 그때 무리를 해서 매입을 했던 집.선호하는 아파트는 아니어도 현실에 만족한다.인간의 욕망, 그 끝은 어디인가.
세현이가 합류하니 거실이 꽉 찬 느낌.그 놈의 육중한 몸이 답답하지만, 그걸 살빼란 소리도 어쩜 스ㅡ트레스 받을가봐조심스럽긴 해도 따끔하게(?) 애기는 해야지.방관은 아니다.
1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모든 물건은 완전정리는 안된 상태우선 책장을 새로 사서 책을 정리를 해야한다.책을 정리해야 좀 거실이 넓어질거 같다.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