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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난 광주의 넓은 전원 주택도 싼값에 세주고 여기서 살아외로운건 못 견뎌-거기서 좋은 사람 사귀고 시간되면 경치 좋은곳으로 사진 찍으로 다니지 뭐.
고기도 놀던 물이 좋은데...자신의 가치관이 그럴진데 어찌 할수 없다.가기전에 소주한잔 할가 했는데 발목으로 소주도 못 마신단다식사라도 해 야지.
우연히 만난 사이라 해도 그 간의 정이 얼만데 무심힝 보낼수 없지 않는가?<가평>이 주변의 풍경은 좋겠지만...어찌 여기만 할까?
아들이 결혼해 여기서 직장을 다니게 할려고 부모가 희생한단다그건 어느 부모나 같은거겠지.자식을 위한 배려..
-성격이 급하고 바른말을 너무도 잘해서 주변의 따가운 눈총은 받아도진실한 점이 좋다.절대로 누군가에게 손해를 끼치는 행위는 안한다.말은 번드래한 ㅂ 란자.의리는 눈꼽만큼도, 배려는 찾을수 없는자.돌아가면서 식사를 하는데 그 순서가 와도 모른체 하는 자.이런자들은 상대할 가치도 대화를 나눌 이유가 없다.같은 동료들끼리 차를 마셔도 한번도 자신의 돈으로 차를 사질 않는다.어쩜 그렇게도 뻔뻔하고 양심이 없는잔지...<이현>씨가 떠나면 칼 같이 잘라버려야지ㅂ 란자.
기본적인 메너와 양심.배려란게 눈꼽만큼도 없는 자.그 뻔뻔함은 구역질 난다.-난 왜 저자와 차를 마셨는지 몰라?참 별난 자식이야.-무어 그러려니 해 어쩔건가?-아냐, 내 성격이 이해를 못해단절할거야.이런자와 대화 자체가 스트레스야.내가 왜 ㅂ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 해?칼로 처 버릴거야.
대조적인 양심가 <이현>그가 이사가면 가평한번 갈가 보다.그게 우정 아닌가?외로울때 곁에 있어 주는 친구.과연 내 곁에 그런 친구가 몇이나 될까?생각이 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