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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2-06)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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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고장

그제 밤 잠자리에 들기전에 ,보일러 조정기의 화면에 <애러 -94>라고 떳지만 무시하고 잠을 잤으나온기라곤 없어 몇번이나 잠에서 깨어나 확인을 해봐도 늘 그 문자뿐..담날 아침,-저녁에 그런 문자가 뜨길래 그냥 무시하고 잤더니 아침도 역시 같은 알림판만 보여 어떡하지?
수원의 매제에게 문의 했더니 후에 전화통하 하잖다.처 이종사촌오빠에게 이런 사실을 알려 일단은 와서 한번 점검을 해봐달라했다.전기 전문가이지만, 혹시나 해서다.


수원매제와 몇번의 통화를 했지만 해결은 안돼어 내일 온단다.-물이 흐르니 수도가 언건 아니고,보일러에서 문제가 있단다.혹시나 해서 몇 시간을 전열기 동원해 녹여 봤지만....<물 보충>이 중요한데 이건 어디서 그런 기능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처남.정확히 본거는 맞다.왜 강은 그런것을 미리 말해주지 않았을까?



보일러 문제는 낼로 미루고, 차디찬 방을 조금이라도 훈훈하게 하기 위해 문풍지를사와 문틈을 메워준다.<뽁뽁이>는 다음에 유리창에 바르면 된다.이것도 추위를 어느 정도 막을수 있단다.아무런 댓가도 없는데 어떤 문제만 있다면 와서 도와주는 성의가 고맙다.비록 처 이종사촌간이지만, 거리가 가깝단 이유만은 아니다.소통이 된다는 애기다.5층과 복층의 많은 문들을 일일히 꼼꼼하게 창틈공간에 메워주니 조금은 찬 바람이 덜 들어오는거 같다.하룻내 외부에서 강의하다 들어온 딸에게 따스한 방을 제공해줘야 하는데...얼마나 싸한 냉방인가?난 견딜수 있다 허지만, 영란인 어떻게 차디찬 방에서 자게 할수있는가?내일도 가야 하는 그 강남의 직장.얼마나 힘들겠는가?쓰던 전기장판을 깔고 자게 하기위해 그 방으로 옮겨놨다.첨엔,-난 이런거 싫어 가져가.하던 것이 막상 찬 방에서 잠을 자려니 잘수 없었는가 보다.-아유 너무 추워 그거를 깔아야 겠어.전기 장판을 달란다.참는것도 한계가 있지.
얼마나 춥다고....


간밤을 싸한 냉골서 이불을 여러개덮고 견뎠다.-연 이틀을 추워서 너무 힘들다.오늘은 올거지?빨리 와서 해결해주고 가게.수원의 매제에게 카톡을 보냈다.여차하면 새로 보일러를 교환까지 할 생각으로 신품을 가져왔다.-어?이거 고장이 아니라 물만 보충해주면 되겠어요.금방 보충하고 보니 잉하면서 보일러 소리가 힘차게 가동한다.어제 보이던 에라도 사라졌다.-형님 이거 담에도 이런증상 오면 이거만 손되면 돼요 이리와요 이거요.보일러 뒷편에 물 보충의입구를 돌리고 제 자리고 원위치 시키면 끝.의외로 간단 한것을 그렇게 오늘까지 3 일간 호들갑을 떨었다.그래서 기술자의 자존심을 세우나 보다.백번을 보아도 모른건 모르지.



-자 이렇게 고생하지 않고 자네가 알려만 주었어도 고쳤을텐데...-난,언줄 알았죠.설마 했더니....100만원 벌었어요 새로갈지 않았으니..요즘 보일러 100 만원이나 가요 너무 올랐어요.




















수원서 여기까지 달려온다면 족히 1 시간은 걸린다.-자 이건 자네 수고비 그리고 이건 시골 콩.서리테와 10만원 유류비를 줬다.사양했지만, 이건 내 도리다.남들이라면 당당히 출장비를 받았지.그리고 금방 와서 봐주나 요즘 보일러 고장성수기(?)인데...

당대봐야 안다.겨울철 따스한 안방이 얼마나 소중한지....방바닥이 뜨끈해진다.-역시 기술자는 달라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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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written location : KOREA Seoul 키쉬매니아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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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29 1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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