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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02-14 양천구청의 비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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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92
2012-02-13 얼음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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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3
2012-02-12 아무리 표가 소중해도 기본틀은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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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59
2012-02-12 길 위의 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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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98
2012-02-11 봄날 같은 개화산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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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464
2012-02-11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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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1
2012-02-10 유익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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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01
2012-02-09 악역은 내가 적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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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68
2012-02-08 광교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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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08
2012-02-08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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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3
2012-02-07 부모님 제삿날은 괴롭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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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79
2012-02-06 통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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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85
2012-02-05 신 논현동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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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3
2012-02-04 결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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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6
2012-02-04 내용증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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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66
2012-02-03 결국 병원을 찾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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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17
2012-02-02 시민의 발이 이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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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9
2012-02-01 감기가 걸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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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6
2012-01-31 함 박 눈(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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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57
2012-01-31 함 박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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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4
2012-01-30 이 광재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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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808
2012-01-30 마지막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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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2
2012-01-30 작은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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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76
2012-01-29 그 친구가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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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6
2012-01-28 아무리 정권말기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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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4
2012-01-28 인연이란 어떻게 이뤄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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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45
2012-01-27 세월따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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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3
2012-01-27 한 순간의 허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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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6
2012-01-26 동심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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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0
2012-01-26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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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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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11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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