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여기서 또 도전해보자 오뚜기 같이 :
59 일째
201610
Write Date | Title | Writer | Reply | See |
---|---|---|---|---|
2016-10-26 | 오랫만의 재회인가? |
![]() |
0 | 322 |
2016-10-04 | 누굴믿어? |
![]() |
0 | 346 |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누가 떠난다고 잡지도 않는데 왜?말도 못하고 떠나야 이
전 그런 소중한 사람들은 다 죽어서 없네요.일정 잡고
애매하네요.떠나간 사람이니 놓아주는게 맞는거겠죠.다만,
네 그럴거 같아요 곧 해야 할거 같아요내 몸에서 이가
그래도 안가면 잇몸뼈가 삭아서, 나중엔 하고 싶어도 못
비록 아버지가 가난을 몰려주었지만...한치의 흐트러짐
영화 한편의 주인공 같은 삶을 사시고 계시네요.정말 존
살아가는데 기회는 세번은 찾아온다 합니다아직 젊으신 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