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배가본드
사람의 심리

까치산에서 만난 인연으로 차 마시고 가끔점심도 하면서 대화를 나눠서 누구보다가깝게 지냈던 ㄱ 그리고 ㅎ 씨.ㄱ와 ㅎ가 가까운 사인줄 알았지만...여자인 ㅎ가 그렇게 ㄱ에 집착한줄 미쳐 몰랐다.-사랑인가?집착인가?그들 사이에서 대화나눔서 잘 지냈는데....
어제,평소 잘 아는 ㅈ가 왔다.-ㅈ 씨 반가워정말 오랫만이다 왜 못왔지?-바빠서요 그리고 ㅎ 도 보기싫었고...

-그렇게 ㅈ 가 좋으면 나와 이젠 차도 뭐도 끝냅시다.지난번 커피값 준거 돌려줄께요-왜? 무슨 이윤데요?-ㅈ 가 오니 뭐 어쩔줄 모르던데 왜 나와 차 마시죠?-아니, 기가 막혀그럼 ㅎ씨 때문에 아는 사람도 외면해야 하는거요?나와 댁이 어떤 사인데 그렇게 간섭해요?동안 그런 정도를 모르고 차 마셨는데 오늘로 끝내요.참 별일이 다 있네요아는 사람을 아는척 했다고 단절하자니...그래요 그럽시다, 누가 아쉬워서 뭐...기가 막힌 세상이네별스런 줌마네요.



셋중의 남자 ㄱ 의 간섭과 ㄱ와 ㅎ의 언쟁.가관이다.-아니 미친거 아냐김 사장이 아는사람과 아는척한게 뭐가 잘못이라고 끝내자고하나?-둘다 싫어.그렇게 살려면 산 꼭대기가서 혼자서 살아그럼 누굴 만날 필요없어.


그간 간간히 비이성적인 면을 발견하곤 햇지만...왜 그렇게 심술을 부릴까?분명 ㅎ 가 좋아하는 상대는 ㄱ 인데 왜 나에게?

편하게 살면서 좋은 사람과 살아가는 이야기 나눔서 차 한잔 마시는 시간그런것이 좋은게 아닌가?무슨 이 나이에 앤 뭐 그렇게 부르는지..?암튼 ㅎ 와 어제의 다툼으로 데면 데면하게 운동하다 왔다.-어디 어떻게 나오나 두고 보자참 웃기는 여자란 생각을 헸지만 이해가 안된다.

回答登録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