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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고소같은건 안해야해요

운동하는 ㄱ 씨.전에 운영하는 공장을 빌려줬는데 임차인이 사용하다가 이살 갔는데 야적장에 많은 물건을 모두 쓰레기로 만들어 놔서 항의 했는데...자신은 손도 대질 않고 첨부터 그랬다고 우겨 고소했다는데...오늘,경찰서에 고소인 조사 받으러 간단다.

안산의 세입자가 밀인 월세를 너무 밀려 독촉했지만..대꾸도 없어 그때 그 자를 상대로 소송을 했었다.안산까지 다님서 상대하는 것얼마나 ,짜증나고 힘들었던가?결국은,반정도만 받고 끝냈지만...긴 시간과 지루함,법원에 가야 하는 사실.그게 너무도 싫었지만,해결방법은 그런 법에 호소하질 않으면해결 안되는데 어쩔건가?

-이 자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훼손된 부분에 대한 보상을 해준다면 안하려고 했는데 외려 큰소릴 치는겁니다.무고로 맞고소 한다고 함서...내가 찍어논 사진이 있는데 무고라뇨?말도 안되는 말을 해요 이 자가....ㄱ 의 말만 들어선 진실을 모른다.쌍방의 말들이 상반된 것이라서...<증거위주>재판이니 사진은 확실한 증거라고 보지만..받아들일지 모른다.

고소, 고발 사건은 듣기 조차 싫다.좋은 애길 해야지 서로간에 으르렁 거리는 사건.듣기 조차도 어떤땐 짜증이 난다.-끝까지 가지 말고 아마도 판사가 화해를 권유할겁니다적당히 화해해 버려요전부 얻드려다간 전부 잃을수 있이요.그 기간이 너무도 지루하게 길고..스트레스 받지 말고 빨리 끝내요그거 피 말리는 짓입니다.

나의 이런 말이 가슴에 와 닫는 말일까?남의 사건인데도 내가 가슴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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