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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하루 하루 있었던 일들!
2012. 11. 22. 목

 

알바 다녀옴.

3시간쯤 건이랑 놀고 2만 5천원.

건이 혼자서도 잘 놀아서 어려움 없이 시간이 지나갔고,

국수까지 해주셔서 먹고 왔다.

 

아무래도 가끔 부탁하실 것 같다.

 

지금 앉아 있는데 무릎이 하도 쑤시길래 비가 오려나 했더니,

진작에 비가 오고 있었구나...

 

피곤하다.

 

 

 

맹주라서 피곤한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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