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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하루 하루 있었던 일들!
2012. 12. 28. 금

 

 

 

절대 존중해주지 않겠다는 건가요?

너따위에게 예의를 갖출 필요가

없다는 건가요?

 

그렇게 고집을 부리면서,

나보고만 바뀌라고 말하면서-

당신은 그대로 있겠다는 건가요?

 

당신이 날 무시하고

욕하면서 내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군요.

 

그렇게 사세요.

아무리 해도 그 자존심만큼은 깰 수 없다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살짝 기대하려고 했는데,

역시나네요.

 

그렇게 혼자 분노하면서 사세요.

 

나도 당신을 존중할 수 없네요.

맨날 너부터 하라고 하는데,

나부터 해도 당신이 그걸 또 깨잖아요.

거절 의사로 받았습니다.

 

혼자 화내고 혼자 욕하고,

당신에게 맞추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당신은 너무 제멋대로라서,

내가 아플 때는 쳐다도 안보고 왜 하루 종일 누워있냐고만 하고,

당신이 아프면 이것저것 다 시키고.

 

따지자면 끝도 없지요.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당신이 싫다는데 억지로 잘해줄 필요는 없겠지요.

흠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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