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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
더위.

 

 

 

더위는 내게 치명적이다.

하아=3

 

 

숨을 못 쉬는 것 같아.

시원한 집에만 붙어 있겠네.

역시 여름은.

 

방콕의 계절 ㅋㅋ

 

이 동네는 공기도 맑고,

저녁이 참 맘에 든다.

 

근데 동네 친구들이 다 이사 갔으니 ㅠㅠ

홀로 할 일도 없고.

 

탁가가 제일 보고 싶네.

 

 

 

으.

 

산책할 사람 한 명 있으면 좋겠네 ㅋㅋ

휴휴휴휴휴휴휴휴휴.

림림이 만나고 싶다.

 

밤이란 건,

누군가 꼭 만나고 싶어져요~

 

 

 

뼈속까지 덥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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