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
| 2010-01-06 | 나를 아끼자. |
 손목에빨간줄 |
4 | 369 |
| 2010-01-05 | 진짜로 헤어져야겠다. |
손목에빨간줄 |
4 | 445 |
| 2010-01-04 | 눈온단다... |
손목에빨간줄 |
2 | 293 |
| 2010-01-03 | 아무도 모른다. 내마음 |
손목에빨간줄 |
3 | 303 |
| 2010-01-02 | 날 그냥 버려줘... |
손목에빨간줄 |
2 | 409 |
| 2010-01-01 | 새해 첫 일기. |
손목에빨간줄 |
2 | 304 |
| 2009-12-31 | 절대로 잊을수 없는 09년. 다시는 안오는 09년 |
손목에빨간줄 |
2 | 339 |
| 2009-12-30 | 분명 열두시 지나서 썼는데...ㅠ.ㅠ |
손목에빨간줄 |
1 | 333 |
| 2009-12-29 | 힘든 사랑의 끝 |
손목에빨간줄 |
2 | 360 |
| 2009-12-29 | 발바닥이 아프다. |
손목에빨간줄 |
1 | 364 |
| 2009-12-28 | 오빠도착! 내차도 도착 |
손목에빨간줄 |
1 | 335 |
| 2009-12-27 | 일주일도 남지 않은 이천구년. |
손목에빨간줄 |
1 | 372 |
| 2009-12-26 | 심플하고 간단하게 써볼까? |
손목에빨간줄 |
1 | 322 |
| 2009-12-25 | 크리스마스엔 멀??? |
손목에빨간줄 |
1 | 334 |
| 2009-12-24 | 미래일기 2탄 |
손목에빨간줄 |
0 | 408 |
| 2009-12-24 | 만화방!!! |
손목에빨간줄 |
1 | 307 |
| 2009-12-23 | 장장 열두시간 꼬박 일한 후... |
손목에빨간줄 |
1 | 328 |
| 2009-12-22 | 나라는 사람의 존재감. |
손목에빨간줄 |
1 | 272 |
| 2009-12-22 | 사랑인걸까?? |
손목에빨간줄 |
3 | 399 |
| 2009-12-21 | 정말 성의없는 글에도 댓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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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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