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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빨간줄
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0-01-06 나를 아끼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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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진짜로 헤어져야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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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눈온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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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아무도 모른다. 내마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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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날 그냥 버려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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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새해 첫 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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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절대로 잊을수 없는 09년. 다시는 안오는 09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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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분명 열두시 지나서 썼는데...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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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힘든 사랑의 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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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발바닥이 아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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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오빠도착! 내차도 도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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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일주일도 남지 않은 이천구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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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심플하고 간단하게 써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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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크리스마스엔 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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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미래일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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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만화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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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장장 열두시간 꼬박 일한 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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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나라는 사람의 존재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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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사랑인걸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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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정말 성의없는 글에도 댓글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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