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선전화기라는 것이 있었다. 음... 그게 뭐냐면...
집전화에 붙어있는 전화기인데
음 옆집까지 가지고 가도 전화가 가능한 그런 전화기...
그 전화기가 나오고 나서도... 세상 참 좋아졌따 뭐 이런 식의 반응
들이였따. 뭐 돌려서 쓰는 전화기에서 버튼으로 바뀔때와
비슷한 반응이였겠지만...
음... 그러고 아주 커다란 폰이 나타났다!!!
핸드폰!!!
ㅋㅋ 요새는 휴대폰이라고 해야 된다. 암튼 그 폰이 나왔다.
정말 컸다. 음... 우스게 소리로 다가 그 폰으로 망치질도 가능하다는
소리도 나왔으니...
그러다 기술이 점점 좋아지고... 폰도 점점 작아져서
영어가 나오다가 한글로 바뀌고...
한글도 하나하나 찾아서 입력하는거에서 이제는 문자를 쓸수있게
번호에 자판을 달게 되었다.
뭐 이젠 말로 모든 다하면 다 되는 그런 폰도 나왔다. 흠흠
터치폰도 뭐 그리 대단하지 않게 되었고...
근데 연락은 왜 안되는거지?
하고싶을때 해야 정상아니야?
발전하면 뭐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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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선전화기라는 것이 있었다. 음... 그게 뭐냐면...
집전화에 붙어있는 전화기인데
음 옆집까지 가지고 가도 전화가 가능한 그런 전화기...
그 전화기가 나오고 나서도... 세상 참 좋아졌따 뭐 이런 식의 반응
들이였따. 뭐 돌려서 쓰는 전화기에서 버튼으로 바뀔때와
비슷한 반응이였겠지만...
음... 그러고 아주 커다란 폰이 나타났다!!!
핸드폰!!!
ㅋㅋ 요새는 휴대폰이라고 해야 된다. 암튼 그 폰이 나왔다.
정말 컸다. 음... 우스게 소리로 다가 그 폰으로 망치질도 가능하다는
소리도 나왔으니...
그러다 기술이 점점 좋아지고... 폰도 점점 작아져서
영어가 나오다가 한글로 바뀌고...
한글도 하나하나 찾아서 입력하는거에서 이제는 문자를 쓸수있게
번호에 자판을 달게 되었다.
뭐 이젠 말로 모든 다하면 다 되는 그런 폰도 나왔다. 흠흠
터치폰도 뭐 그리 대단하지 않게 되었고...
근데 연락은 왜 안되는거지?
하고싶을때 해야 정상아니야?
발전하면 뭐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