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은 떨어질대로 떨어져 있는데 이 속지를 보는 순간 군침이 돈다.
며칠전부터 달달한 초콜릿이 얼마나 먹고 싶던지....
이번 감기가 오래간다.
벌써 이 주가 넘는거 같다.
이번 감기만큼 병원을 자주 간 적도, 감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치료비를 지불한 적도 일찌기 없었다.
속된말로 징하다.
일기쓰기가 귀찮지 않을만큼 얼른 몸상태가 나아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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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은 떨어질대로 떨어져 있는데 이 속지를 보는 순간 군침이 돈다.
며칠전부터 달달한 초콜릿이 얼마나 먹고 싶던지....
이번 감기가 오래간다.
벌써 이 주가 넘는거 같다.
이번 감기만큼 병원을 자주 간 적도, 감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치료비를 지불한 적도 일찌기 없었다.
속된말로 징하다.
일기쓰기가 귀찮지 않을만큼 얼른 몸상태가 나아졌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