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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아가씨
...
드디어 읽었다

오노 후유미의 '마성의 아이'를 드디어 읽었다.

언젠가 읽어야지 하고 벼르고 있던 필독 리스트 중 하나였다.

 

근데 작가 프로필 소개에서 뭔가 엄청난 걸 알아버렸다.

그녀가 관 살인 시리즈로 유명한 아야츠지 유키토와 부부란다.

좋아하는 두 작가가 부부란 걸 우연히 알게 된 거다.

 

두 작가 모두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오노 후유미와

아야츠지 유키토라니,,,,

뭔가 묘한 조합이라 느끼면서도 으음 그런가 생각되기도 하니 웃기다.

 

유키토 상의 '관' 시리즈는 거의 읽었다.

추리 소설의 정석을 따르면서도 어째서 그럴 수밖에 없는가의 인과관계가 비교적

명확했고 특별히 개성적인 캐릭터가 없어도 이야기의 배경 자체가 주는 느낌이 강렬해서인가 별로 거부감없이 그 두꺼운 책들을 조금 지루하긴 했지만 다 읽었었다.

 

그에반해 후유미 상의 작품은 소설보다 애니를 먼저 접했었다.

역시 애니든 소설이든 눈을 떼지 못하겠다.

시귀, 고스트헌트,십이국기까지.....

 

 

내일은 그녀의 다른 작품들을 읽기 시작해야겠다.

 

처음 접했을때 눈이 휘둥그레졌던 십이국기의 굉장한 세계관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오랜만에 알코올이 조금 들어가서 그런가,

길게 쓸 여력이 안된다.

HEART
2013-10-09 07:06:45

아 십이국기!!
만년아가씨
2013-10-12 23:07:08

ㅇㅇ ㅋㅋㅋㅋ
HEART
2013-10-13 14:54:10

내가 아는 그 십이국기인가요 반인반요 쥐 나오는?
만년아가씨
2013-10-14 23:04:11

맞습니다요~
HEART
2013-10-14 23:12:09

이름 생각 났어요
라크슌!!!
내가 락슌이러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ㅋㅋ
만년아가씨
2013-10-15 16:52:36

완전 꽃미남...아니라 꽃미쥐지.ㅋㅋ
HEART
2013-10-15 18:07:06

진짜 훈쥐 ㅋㅋ
성격이 진짜 대박 ㅋㅋ
십이국기 진짜 좋아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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