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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작성일 | 제목 | 댓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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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5 | 2012년 크리스마스,너무 춥다. | 0 | 512 |
2012-12-22 |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으나 출첵은 망했다. | 0 | 555 |
2012-12-11 | 드디어 팀배치 받았다. | 3 | 487 |
2012-12-10 | 황금같은 저녁시간은 눈 깜짝할 새 | 0 | 531 |
2012-12-08 | 안 좋은 일은 빨리 잊어버리자. | 0 | 656 |
2012-11-28 | 촌철살인 | 0 | 480 |
2012-11-08 | 하루에도 몇 번씩 | 2 | 645 |
2012-10-28 | 뒷모습 | 1 | 500 |
2012-10-17 | 새로운 시작이다 | 0 | 532 |
2012-10-12 | 처한 상황에 따른 상대적 시간의 흐름 | 1 | 646 |
2012-10-11 | 비밀 일기입니다. | 0 | 0 |
2012-10-05 | 카타르시스를 느끼도록 욕하고 싶다 | 0 | 558 |
2012-10-01 | 9년째의 추석 명절 | 1 | 535 |
2012-09-20 | 이해할 수 없는 일? | 1 | 575 |
2012-09-15 | 비밀 일기입니다. | 3 | 126 |